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The King 헨리5세 (넷 플릭스 리뷰)

반응형

더킹 헨리5세 (넷플릭스)

오랜만에  중세시대를 배경으로 한  작품이 나와서 여러 곳의 리뷰와 함께 사전에 알아보고  이 영화를 시청했다 .

 

넷 플릭스에 많은 작품들 뭘 볼까 언젠가 볼려고 마음먹었지만 쉽게 선택장애를  늘 실감하곤 한다 

 

거진 편식하듯 입맛에 맞는 영화만 고집하다 보니  선택 범위가 줄어들고  시간을 투자하는 일 인만큼  서치만 하다 

 

다시 덮고 만다  그래서  선택한 The King 헨리5세  셰익스피어의 희곡 으로도 알려져 있고  지금 까지 위대한 영국의

 

국왕으로 추대 받고 있다  오랜만에 중세 시대를 배경으로 한 작품이 나와서 여러 곳의 리뷰와 함께 사전에 알아보

 

고 이 영화를 시청했다.

푸아티에 전투
크레쉬전투
아쟁크 전투

100년 전쟁때 가장 중요한 전투가  크래쉬 전투 푸아티에 전투  아쟁크 전투 이다  이 삼대 전투가  다 왕이나 세자가 

 

직접 참여하는 전투이다  이 전투들의 특징은 영국이 승리를 거두었다 .

 

그 전투의 승리에는 출중한 리더쉽을 가진 영웅이 등장하는 법인데 역사적인 관점에서 보면 사실과 다른 점이 곳곳에 

 

있어 구증적인 면에서 약간 의아해 할수도 있지만  세익스피어의 희곡인 점을 이해하고 넘어가야한다 .

 

암튼 승자의 노래에 세익스 피어가 지휘했다 정도로 받아드리면 이해가 쉽다

 

더킹 헨리5세 (넷 플릭스)

이 세 전투에서 어떻게 보면 헨리5세의 지휘 능력이 가장 뛰어났다고 볼수 있다  물론 영화에서는 초반에 그렇게

 

보여지지는 않지만 왠지 고뇌에 찬 주인공을 그리는 듯해서  우울하고  영화의 호흡이 늘어진다 .

 

인간의 여러가지 면을 그리는 세익스피어 아저씨 의 특징이기도 하지만 

 

실제 헨리는 선이 굵은 케릭터로  싸울때는 잘 싸우고 결단이 쎈 모습을 실지 역사적 기록이 있다 .

 

영화에서는 부하들의 희생을 막기위해 일기토를 두번이나 하고 전투에서 잡은 포로를 '다죽여' 라고 잔혹하기까지

 

더킹 헨리5세 (넷 플릭스)

그려졌다 씨발 무슨 종잡을수가 없다 라고 생각했지만 으음! 이런 케릭터가 장사가 잘 된다는걸 셰익스피어는 간파했다 

 

진실이 팔리기는 어렵지만 각색이 들어가면 ...셰익스피어는 극작가다 역사가가 아니다  '인정?!' 

 

 헨리의 동생 토마스가 전투에서 불리함을 예견한 헨리가  일기토를 신청해서 싸울때 개인적으로 그당시 갑옷이나 

 

무기의 고증은 나름 훌륭했다고 본다  실로 이런 갑옥을 입고 격투를 벌이는 영화가 오랜만이기에!

 

더킹 헨리5세 (넷 플릭스)

마지막 전투씬도 감탄이 나올정도로 사실적으로 묘사된다  마지막 전투에서 헨리가 들고 싸운 무기는 바로 망치 로

 

플레이트 갑옷을 치는 장면은 카타르시스를 느낄만큼 강렬했다 

 

실지 헨리5세는  냉정하게 판단하고 냉혹스럽게 행동했지만  병사들에겐 인기가 많았다고 한다  진흙바닥에서 

 

병사들과 함께 뒹굴고 싸워고 멋진 연설들로 사기를 고취시키고 위했기에.

 

티모시 살라메 

 

헨리5세 역을 맡은 티모시 살라메는 미국 베우이지만 미국과 프랑스 국적을 가지고 있는 2중 국적자 였다 그래서 

 

프랑스어가 유창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 

 

로버트 페터슨 

 

프랑스의 왕세자로 나왔던 배우는 트외일라잇에 벰파이어로 나왔던 꽃미남이다 역활과 시간의흐름으로 

 

꽃미남 타이틀은 티모시 살라메로  ㅋㅋ 아이러니 하게 각각 다른 국적의 인물로 연기하는 것도 나름 재미.

 

영화가 중반을 넘어가면서  살짜 영화에 빠져든다 주변 인물과의 관계 설정도 흥미롭게 흘러가면서 나름 

 

더킹 헨리5세 (넷 플릭스)

재미를 더해간다   역전의 용사 팔스타프 의 매력도 남자의 가슴을 울리기에 충분했다 답답한 면도 있었지만

 

전투를 제촉하는 대법관과 전쟁의 지분을 요구하는 대사제 묵묵히 기회를 보는 역전의 용사 팔스타프 

 

결국 그의 희생으로 전투에 승리하고 프랑스 왕의 항복을 받아내고 프랑스 공주와 우호적인 관계를 담보한

 

릴리 로즈 뎁 조니뎁의 딸이기도 하다

결혼을 끝으로 프랑스에서 돌아오지만  여기서 극 의 흐름상 공주에게서 듣는 진실의 열쇠가 하일라이트 

 

물론 티모시와 로즈는 이영화를 계기로 사귀는데 영화를 볼때만 해도 별 매력을 못 느꼈는데 알고 나니 

 

이렇게 색쉬할수가 쩝!  

 

 

더킹 헨리5세 (넷 플릭스)

암튼 그중 요소를 높이기 위해 논 픽션 이기는 하지만 프랑스 침공 뒤에 숨어 있던 음모를 냉철하게 추궁하는 

 

장면이  개인적으로 최고 였고  앞 부분  우울하게 끌고 갔던 부분이 싹 날아가는 느낌이었다 (스포일러 금지)

 

암튼 역사고증을 따지는 분들에게 권해드리고 싶은 영화이긴 하나  개인 적인 느낌이므로  실지 역사와 잘 비교해

 

가면서 보시면 괜찮을것 같다 .